연료 1리터로 100km 주행가능한 자동차.
Sci & Eng :
2008/07/07 02:14
폭스바겐에서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는 1-리터 카인 'VW 1L'.
1리터의 디젤연료로 1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 대부분의 소형차가 20km정도가 최고 연비인 것을 볼 때 매우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높은 연비를 위하여 몸체는 탄소 섬유와 마그네슘 합금으로 경량화를 꾀하였으며, 다른 부품 들도 알루미늄, 타이타늄, 세라믹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기존의 자동차는 철을 주로 사용한다. 알루미늄을 엔진 혹은 몸체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비용의 문제로 철과 같이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못한다.)
엔진은 1기통 혹은 2기통의 디젤 엔진이라고 한다. 디젤엔진은 휘발류엔진에 비해 연료의 연소 온도가 높고, 압축비가 높아 연비가 좋다. 디젤엔진의 단점은 완전 연소 되지 못한 연료에서 탄소 덩어리(soot)의 배출로 인한 공기오염인데, 필터 기술의 발달에 따라서 이 부분은 거의 해결되었다.
VW 1L는 몸체가 작고, 공기저항계수를 낮추었기 때문에 100km에 이르는 연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온가족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힘들지만, 나홀로 출퇴근 족에게는 오토바이 보다 뛰어난 안정성으로 인해 앞으로 의미가 있는 자동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고
http://www.volkswagen.co.uk/volkswagen-world/futures/1-litre-car
http://en.wikipedia.org/wiki/Volkswagen_1-litre_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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